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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개북] Today I Read - 클린코드 - Day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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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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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개북] Today I Read - 클린코드 - Day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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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읽은 범위 : 1장 깨끗한 코드 (~ p.8)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혹자는 코드는 더 이상 문제가 아니라고 모델이나 요구사항이 집중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코드가 사라질 가망은 전혀 없다
왜냐면 코드는 요구사항을 상세히 표현 하는 수단이며 어느 수준의 이르면 코드에 도움 없이 요구사항을 상세하게 편하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코드는 항상 존재할 것이다! 😮

[나쁜 코드]

80 년대 후반 킬러 앱 하나를 구현은 회사가 있었다
인기가 엄청 많았지만 제품 출시 주기가 점차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전 버전에 있었던 버그가 다음 버전 해도 그대로 남아 있었다
그 후로는 다시 사용하지 않았다
회사는 얼마 못가 망했다

[나쁜 코드를 치르는 대가]

나쁜 코드가 많아질수록 팀 생산성은 떨어진다
프로젝트의 인력을 추가로 투입해도 설계 의도에 맞는 변경과 설계 의도에 반하는 변경을 구분 하지 못한다
게다가 새 인력과 팀은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는 극심한 압력에 시달린다

[태도]

사용자는 요구사항을 내놓으면 우리에게 현실성을 자문한다
우리는 프로젝트를 계획 하는 과정에 깊숙히 관여 한다
좋은 코드를 사수하는 일은 바로 우리 프로그머들의 책임입니다!

어떤 사람은 코드 감각을 타고 난다
어떤 사람은 투쟁해서 얻어야 한다
코드 감각이 있으면 좋은 코드와 나쁜 코드를 구분 한다
절제와 규율을 적용해 나쁜 것들을 좋은 것으로 바꾸는 전략도 파악한다
깨끗한 코드를 작성하는 프로그래머는 빈 캔버스를 우아한 작품으로 바꿔나가는 화가 같다

🤔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나중은 절대 오지 않는다는 말이 인상깊다.
마감기간에 쫒겨 코드를 대충대충 짜다보면 조그만 문제가 산더미가 되기 때문이다.
항상 알고 있는 문제였지만 해결하기는 쉽지 않는 딜레마 같다. 😭

🔎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나중에는 AI가 코딩도 하면서 프로그래머들이 없어질거란 말이 사실일까?
AI 가 어디까지 진화할 수 있는지도 궁금하고, 프로그래머들이 언제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지도 궁금하다...


참고 : 노마드 코더, Clean Code,